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4/맵 (문단 편집) === 메트로 작전 2014(Operation Metro 2014) === [[파일:external/eaassets-a.akamaihd.net/xp0_metro.jpg]] * 러시아 VS 미국 * Levolution: 군데군데 수리중인 타일을 받치는 지지대 * 등장 장비: 없음 * 맵 정보: [include(틀:국기, 국명=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 * 거점 정보: A: 카페 '''B: 티켓 판매소 - 보병 스캔''' C: 플랫폼 진정한 개싸움의 성지가 돌아왔다. Levolution은 맵 마다 나무로 된 지지대가 있는데 지지대를 파괴하면 천장이 무너지고 무너지는 곳에 있는 병사는 피해를 입는다. 이 레볼루션으로 적을 사살하면 오리진 업적이 해제된다. 또한 B에서 이스터에그 격인 스티커 사진기가 존재하며 통로에서 조명을 끌 수 있다. 공개된 플레이 영상을 보면 전작에서는 멀쩡한 편이었던 러시아군 본진인 A 지역이 폐허가 되었다. 천장에 마브를 통해 올라갈수있는 버그가 존재하였지만, 네이벌 스트라이크 출시와 함께 패치로 해결되었다. 2014년 2월 18일 세컨드 어설트가 프리미엄 유저들에게 공개된 이후의 반응은 역시나 EA가 그렇지 라는 반응. 컨퀘스트 모드에서는 우회로가 늘어나긴 했지만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은 [[배틀필드 3/맵#s-1.2|배틀필드 3 시절]]에서 전혀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러시아군의 B 지점 진입이 여전히 미군보다 약간 더 빠르다. 미군보다 먼저 B 지점에 도착한 러시아군이 본격적으로 화망을 전개하는 순간부터 미군 진영은 에스컬레이터 아래에서 깨작거리다가 어디선가 굴러온 수류탄이나 저속탄에 폭사당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이게 비단 B 지점까지의 길이차이 때문은 아닌데, 러시아군이 B 지점을 점거중일때 가끔 우회로가 뚫려서 미군이 잠시 A 지점을 점령하면 러시아군은 A 지점을 탈환하기 위해 B 지점을 내줄 수 밖에 없다. 이렇게 B를 점령한 미군과 A를 정리한 러시아군은 보통 개찰구를 사이에두고 다시 교전을 벌이는데, 러시아군은 상대적으로 넓은 곳에서 퍼져서 싸우는 반면에 엄폐물 숫자도 너무 적고 공간도 좁아서 엄폐물 하나에 6~7명씩 모여있는 미군들은 유탄, 수류탄, 공중폭발탄 등 각종 폭탄에 죽어가다가 난입한 한두명의 러시아군에게 싹쓸이 당한다. C까지 먹혀서 [[베이스레이프]]만 당하지 않으면 천만 다행일 정도다. 게다가 미군은 여전히 B 지점 지하의 에스컬레이터 아래에서 스폰되기 때문에 조금씩 밀리던 미군은 결국 다시 지하로 내려간다... 이렇게 다시 지하로 내려와 버리면 채팅창에 "noob team" 이라고 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맵 밸런스 문제이므로 너무 팀탓하지 말자. 어차피 실력은 거기서 거기. 하지만 만약에 미군이 A 지점을 오랫동안 점령해서 전선이 지하철역 입구쪽까지 밀린다면 그곳에서 전선이 굳혀져서 미군이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 B지점을 점거한 러시아군의 캠핑 장소 중 하나인 에스컬레이터 바로 뒤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이로 인해 간혹 에스컬레이터 아래로 저속탄과 수류탄을 날리는 데 정신이 팔린 러시아군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온 미군 병력에게 테러를 당한다. 그러나 DLC가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2015년 현재는 러시아 진영도 이러한 수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에 [[M18A1|클레이모어]]를 깔아 두거나 아예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 앞에서 캠핑을 한다. 실질적으로 엘리베이터가 게임의 전황을 한 방에 뒤집기는 어렵다. 심한 경우 엘리베이터로 테러를 온 미군을 역관광한 러시아측 플레이어가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로 내려가''' 순식간에 C지점까지 먹어버려서 미군 진영을 능욕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걸 모를리가 없는 미군이 엘리베이터 앞에 항시 대기하고 있어서 사실상 C 점령은 불가능하다. 대기하고 있는 미군을 죽여도 총소리를 들은 나머지가 달려와서 막는다. 대신에 엘리베이터 앞에 대기하는 미군이 없다면 적어도 킬수는 두둑히 챙길 수 있다. 다이스 입장에서야 예전의 인기맵이니까 부활시킨거겠지만 사실 [[배틀필드 3]]에서 메트로가 인기맵이였던 이유는 '''그냥 점수가 잘 벌려서였다. 그러니까 무기 언락, 레벨업용 맵.''' 탄약상자나 구급상자 하나 툭 던져놓으면 점수가 미친 듯이 올라가니까 점수벌이용으로 한거지 절대 폭탄만 펑펑 터져대는 정신나간 맵을 좋아해서 한 게 아니란 말. 물론 모든 유저가 그저 점수 잘벌린다고 이맵 좋아한건 아니지만, 다이스가 유저들이 뭘 원했는지도 모른다는 증거다. 로커 작전보다 더 막장이니 말 다했다. 하는 유저들의 대다수는 전작 개싸움맵의 향수를 느끼려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 여담으로 이 맵은 '''러시아 진영이 개념만 제대로 탑재하고 있다면 사실상 거의 이길 수 밖에 없는 맵'''이다.[* 그래서인지 미군으로 된 유저들은 러시아군으로 바꾸거나 팀바꾸기를 실패할 경우 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미군이 B지점을 먹고 안정적으로 이길 수 있는 경우는 대개 '''극초반부 힘싸움에서 러시아군이 미군에게 밀렸을 경우다.''' 초반에 설령 B를 빼았기더라도 러시아군이 정신만 제대로 차리고 대응한다면 손쉽게 다시 점거가 가능하나, 이후 미군이 전선을 굳혀버리면 '''무슨 수를 쓰든 역전이 불가능하다.''' 이유인 즉슨, 미군은 지하에서 시작을 하기에 B를 점령하려면 일단 1층으로 올라가야하는데, 당연히 전투에서 고저차를 볼때 고지대에서 싸우는쪽이 유리하다. B를 미군이 탈환을 했다해도 러시아군은 맵 특성상 고도차가 없는 상황에서 싸우기때문에 다시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군의 승률이 대체로 높은 맵이지만 이러나 저러나 밀렸을 경우 답없기는 매한가지. 우회로라는 개념이 없다. ~~총 포인트 각각 2000점 판이면 90%의 확률로 러시아팀이 100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로 승리한다.~~ 다만 이건 pc, ps4, xbox one 플랫폼 이야기고 ps3, xbox 360은 멀티 인원이 24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개싸움도 안일어나고 미군이랑 러시아군이 거의 동등하게 싸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